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고금리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30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오는 8월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창업 또는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대출을 받는 관내 소상공인에게는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담보·신용대출은 김해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사전 상담 후 김해시청 민생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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