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지난 26일 새롭게 출범한 ‘재능기부봉사대’가 지역 곳곳에서 임직원 주도형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능기부봉사대’는 부산은행 임직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관심사를 살려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회공헌 조직으로, ▲문화예술 ▲플로깅건강 ▲글로벌 ▲금융교육 ▲디지털IT 등 5개 특화팀으로 구성돼 7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전문가의 지도로 임직원과 참여 가정이 함께 생활용품을 제작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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