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 추락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장상빈(44)씨가 가장이 장기와 인체조직을 기증해 백여 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2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6월6일 경상국립대병원에서 장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 기증으로 100여 명의 환자들에게 기능적 장애 회복의 희망을 선물했다.
과거 친언니에게 신장을 기증한 적이 있는 장씨의 아내는 "사랑하는 남편을 다시 볼 수 없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면서도 "너무나도 좋은 남편이자 아빠였던 그가 아이들 걱정은 하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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