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향] 기발함이 통했다! 기상천외 아이디어로 대박 터뜨린 스타트업 10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이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이 황당한 아이디어는 출시 1년 만에 21만 5천 달러(약 3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2006년 벨기에에서 시작된 '디너 인 더 스카이'는 150피트(약 45미터) 상공에 매달린 플랫폼에서 최고급 식사를 제공하는 이색적인 다이닝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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