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총 1천450개소의 휴게시설을 설치하거나 시설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경기도가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2021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휴게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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