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까지 전이된 대장암, 수술 먼저? 항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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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까지 전이된 대장암, 수술 먼저? 항암 먼저?

간까지 전이된 말기 대장암 환자라도 수술이 가능한 상태라면 항암 치료보다 수술을 먼저 하는 게 환자의 생존에 더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연구팀은 환자 402명을 ▲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은 수술 우선 그룹(244명) ▲ 항암치료 후 수술을 받은 항암치료 우선 그룹(92명) ▲ 항암치료를 실시하지 않거나 중단한 후 수술한 항암치료 미실시·중단 그룹(66명) 등 세 그룹으로 나눠 관찰했다.

조용범 교수는 "진단 당시 절제 가능한 동시성 간 전이 대장암 환자 치료에서 수술을 우선하고 항암 치료하는 전략이 환자의 생존에 도움이 된다는 희망적인 결과를 확인한 연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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