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최측근 참모였던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육군 소장)이 28일 순직해병특검에 출석했다.
그는 '이종섭 전 장관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통화 당시 격노나 혐의자 제외 요구는 없었나', '장관의 지시로 국방부 조사본부에 연락한 게 맞나' 등 취재진 질문에 "특검 조사에서 진실하고 성실하게 말하겠다"고 답했다.
특검팀은 박 전 보좌관이 2023년 8월 중순 채상병 사건 재검토를 하던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팀에 '장관 지시'라며 혐의자를 줄이라고 압박한 녹취록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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