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일의 관광지로 꼽히는 구이린(桂林·계림)을 품고 있는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는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5일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문화관광 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광시자치구 문화관광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다시 만나는 산수, 달콤한 광시'를 주제로 3가지 특선상품을 소개했다.
또 여름·초가을(6~10월)에는 난닝·충쭤(崇左)·바이스(百色) 중심의 '미식 여행' 등 사계절 내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된다는 게 광시 문화관광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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