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올해 6월 말 복합 장기 3D 바이오프린터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미국 특허는 5종의 바이오잉크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는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이다.
이어 "복합장기 프린팅 기술과 저온 성형 기술을 통합해 다양한 복합 장기 플랫폼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재생의료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이 분야 '퍼스트 무버'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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