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기사, 정류장서 쓰러진 60대 심폐소생술로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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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기사, 정류장서 쓰러진 60대 심폐소생술로 살려

서울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버스정류장에서 쓰러진 6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도원교통 정영준(62) 기사가 버스에 내려서 호흡이 없는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자 3~4분 후 A씨가 숨을 쉬고 의식을 회복했다.

정씨는 A씨가 의식을 회복한 것을 확인하고, 주위 학생들에게 119로 잘 인계해 달라고 말한 뒤 버스로 돌아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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