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25일 용산구청 북카페에서 열린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간담회’에 참석해, 한 달간의 근무를 마친 40명의 대학생·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는 지역 내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 아르바이트 참여자 40명을 모집했다.
구는 앞으로도 대학생·청년들이 행정을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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