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전시에 3LCD 고광량 프로젝터 등 비주얼 솔루션을 지원, 서울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기와 호흡, 존재 간의 연결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EB-1755U, EB-L1505UH, EB-L1505UH Champion 등 고광량 프로젝터 4대가 투입돼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엡손의 비주얼 솔루션이 예술 콘텐츠의 몰입감과 전달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경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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