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윤산하 “목표는 차은우 형, 언제든 따라오라고” (종합)[DA:인터뷰] 그룹 아스트로(ASTRO) 막내 윤산하가 목표로 멤버 차은우를 언급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차은우가 가수와 배우, 두 길을 놓치지 않고 걸어온 것처럼 윤산하 역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닦아가고 있다.
더불어 “아스트로의 팬송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팬 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는 없었다.제자리를 지켜준 고마움, 미래에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면서 “이 곡도 2~3시간 만에 작업했다.팬카페에 들어가서 예전에 쓴 글도 보고, 추억여행 하면서 썼다.1절에서는 처음 (아)로하를 만났을 때의 감정을, 2절에서는 (아)로하 옆에도 내가 있다는 마음을 담아 표현했다.잘 전달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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