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NC 다이노스 출신 에릭 페디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둥지를 옮겼다.
2023시즌 NC와 계약을 맺고 한국 무대를 밟은 페디는 그해 30경기에 등판해 20승6패 평균자책점 2.00, 209탈삼진의 성적을 올리며 KBO리그 외국인 투수 최초로 20승-200탈삼진을 달성했다.
투수 3관왕(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부문)에 이어 최동원상, 정규시즌 MVP, 투수 골든글러브까지 차지하며 리그를 지배한 페디는 2024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총액 1500만 달러(약 204억원) 계약을 맺고 빅리그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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