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의 창업 생태계가 3년 연속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5 부산 슬러시드(Slush'D)'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했다.
대학생 예비 창업가, 신생기업(스타트업), 벤처투자사(VC) 등 180여 명이 참가해 선상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밀도 높은 교류의 기회를 가졌으며, 부산이 아시아 창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번 '2025 부산 슬러시드'는 단순한 피칭이나 전시를 넘어, 팬스타 호 선상을 창업 실험실로 전환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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