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이 새로운 집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가구 시청률 6%, 분당 최고 시청률 7.2%까지 뛰어오르며 올해 방송분 중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에르메스 담요와 고가의 스피커, 조명 등 곳곳에 포착된 고가의 소품들에 양세찬은 “너 이러다 돈 못 모은다”며 잔소리를 늘어놓았고, 지예은은 “밖에서 안 쉬니까 집에 투자한 것”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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