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픽쳐스의 첫 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글로벌 순항 중이다.
덱스터스튜디오(206560)는 자회사인 콘텐츠 전문 제작사 덱스터픽쳐스가 기획·제작을 맡은 1호 드라마 '견우와 선녀'는 첫 방송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도 28일 밝혔다.
한편 덱스터픽쳐스가 기획 및 제작한 '견우와 선녀'는 11화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28일 오후 8시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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