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두고 일본 못 가"…가수 김정민, 27일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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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두고 일본 못 가"…가수 김정민, 27일 모친상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모친상을 당했다.

1968년생으로 만 57세가 되는 김정민은 1992년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으며, '슬픈 언약식', '마지막 약속', '무한지애'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중 장남 김태양(타니 타이요) 군과 차남 김도윤(타니 다이치) 군은 일본에서 축구선수로 생활하고 있으며, 특히 김도윤 군은 일본 U-17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어 골까지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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