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이 서울시립미술관과 ‘지속가능한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전시 협력과 솔루션 지원으로 서울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 전시에는 엡손의 고광량 프로젝터인 EB-L1755U NL가 활용된다.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7일까지는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인 서서울미술관의 개관전을 통해 협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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