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수 앞 땅볼'부터 꼬인 KIA, 충격의 6연패→'5강 불투명'…승부처서 또 무너졌다 [부산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좌익수 앞 땅볼'부터 꼬인 KIA, 충격의 6연패→'5강 불투명'…승부처서 또 무너졌다 [부산 현장]

지난 22일 안방 광주에서 LG 트윈스에 3연패로 무너진 데 이어 부산 원정 주말 3연전까지 모두 무릎을 꿇는 참사를 겪게 됐다.

KIA는 이날 고종욱(좌익수)~박찬호(유격수)~오선우(1루수)~최형우(지명타자)~김선빈(2루수)~나성범(우익수)~패트릭 위즈덤(3루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KIA도 1회초 선두타자 고종욱이 롯데 선발투수 나균안을 상대로 좌전 안타로 출루,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공격이 활기를 보이면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는 듯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