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간 차은우, 강하늘과 ‘퍼스트 라이드’로 스크린 데뷔…10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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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차은우, 강하늘과 ‘퍼스트 라이드’로 스크린 데뷔…10월 개봉 확정

‘퍼스트 라이드’가 올가을 관객을 찾는다.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이 10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론칭 이미지를 28일 공개했다.

함께 할수록 단순, 무식, 용감 지수가 오르는 사총사 태정(강하늘), 도진(김영광), 연민(차은우), 금복(강영석), 그리고 그들과 절대 떼어 놓을 수 없는 옥심(한선화)까지 ‘퍼스트 라이드’ 속 캐릭터들은 뭉치면 폭주, 흩어져도 폭소하는 유쾌한 시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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