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子 건후, 이동국 아들 보고 첫 좌절…"난 연습할 시간 적었다" (내생활)[종합]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눈물의 성장을 겪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1회에서는 홍콩에서 우정 여행을 이어가는 ‘도도프렌즈’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와 축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이동국을 찾은 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건후는 “실력 발휘를 못 한 것 같다.기본기를 많이 연습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고 이날 테스트로 깨달은 점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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