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8일(한국시간) 비셀 고베(일본)와의 친선전서 그라운드를 누빈 ‘바르셀로나 래시포드’의 활약에 주목했다.
래시포드는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 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오랜 기간 개인 훈련만 소화한 터라 최근 훈련 시간을 조정받는 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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