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약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한 초호화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내일부터 우리 부부네”라며 웃음을 지었고, 김준호가 본식 턱시도를 입고 등장하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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