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자녀 연우, 하영이 명문대 캠프 참여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장윤정은 "아기들 또 미국 가 있다"면서 홍콩에서 돌아온 뒤 미국으로 캡프를 떠난 소식을 알렸고, 이현이는 "작년에 갔던 그 캠프"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장윤정이 "하영이도 같이 당당하게 수업을 듣고 있다"며 아들 연우에 이어 딸 하영까지 캠프에 참여했다고 하자 이현이는 "멋있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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