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구준엽이 아내 고(故) 서희원을 떠나 보낸 가운데 묘비를 지키는 목겸담이 전해졌다.
27일 한 대만 누리꾼은 SNS에 구준엽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서희원과 구준엽은 헤어진 지 20년 만에 법적인 부부가 됐지만, 안타까운 이별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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