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US오픈 테니스 대회 단식 준우승자 레일라 페르난데스(36위·캐나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바달라 시티DC오픈(총상금 128만2천951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2023년 10월 홍콩오픈 이후 1년 9개월 만에 투어 대회 4번째 단식 우승을 차지한 페르난데스는 우승 상금 19만7천570달러(약 2억7천만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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