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서 떠는 며느리에 "시부 설득 좀"…'송도 총격' 경찰 해명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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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서 떠는 며느리에 "시부 설득 좀"…'송도 총격' 경찰 해명보니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 초동 대응에 대한 비판이 거센 가운데 당시 경찰이 피해자 가족에게 총 든 시부를 설득해 남편을 밖으로 내보내라고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신고자인 피해자 가족에게 “시아버지를 설득해 총 맞은 아들을 밖으로 내보내라”고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경찰은 “상황관리관 A 경정이 지구대 직원에게 ‘남편만 먼저 구조할 수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지만, 이는 피해자 아내에게 직접 요구한 것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지구대 직원들에게 확인하라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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