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예비 '쌍둥이 맘'의 고민을 털어놨다.
27일 김지혜는 개인 계정에 "하루가 다르게 둥이들이 크고 있어요.이젠 민망해서 붙는 옷들은 못 입고 있어요.존재감 강렬"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한편,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와 결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