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며 갈등을 겪던 한 영국 남성이 뇌종양으로 인한 피해망상에 빠졌던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던 앤디 햄프턴(55)은 지난 2023년부터 심한 두통과 기억력 저하, 우울증 증상을 겪으며 아내가 외도를 저지르고 있다고 확신했고 갈등 끝에 이혼 위기까지 맞았다.
가족의 설득 끝에 병원을 찾은 햄프턴은 정밀 검사 결과, 뇌에 직경 8㎝에 달하는 악성 교모세포종(GBM)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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