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는 "못 온다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염경환 선배도 홈쇼핑 때문에 못 온다고 하더라"라며 걱정했다.
김지민은 "이영자 선배님이 어젯밤에 김준호, 김지민 양쪽으로 축의금을 보내셨다"고 반응했다.
김준호가 머쓱해하자 김지민은 "오빠도 (휴대폰으로) 축의금 들어오는 거 아니냐"고 꼬집었다."그거 부부 통장으로 보내기로 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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