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박찬대 "협치가능한 국힘 당대표 후보 없다"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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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박찬대 "협치가능한 국힘 당대표 후보 없다"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후보(기호순)는 27일 열린 두 번째 TV 토론에서도 '내란 종식'과 대야(對野) 관계 등을 놓고 강경한 메시지를 내놓으며 선명성 경쟁을 벌였다.

정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중에 자신과 가장 잘 호흡이 맞는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없다.저랑 맞는 당 대표는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정 후보는 '100점 만점에 몇 점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실사구시형 내각이었다"며 "90점 이상 99점까지 점수를 주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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