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25 전쟁 정전협정을 기념하며 “미국은 피를 나눈 혈맹이자 가장 강한 동맹”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6.25전쟁이 발발하자 미국은 신속하게 유엔 안보리의 결의를 이끌어내고 유엔사령부를 창설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데 공헌했다”면서 “미국은 22개 참전국 중 가장 많은 용사 178만 9000명을 파병해 3만 6000여 명이 전사하고, 9만 2000여 명이 다쳤으며, 8000여 명이 실종 또는 포로가 되는 등 일면식도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피를 흘렸다”고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참전용사님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 후손들에게 선대의 위대한 헌신을 알리고, 더 나아가 정치, 경제 안보,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통해 숭고한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다져 나가고, 한반도에서 자유와 평화가 굳건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한미동맹의 미래와 방향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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