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2연속 메달' 김우민 "마지막 50m서 이 악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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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2연속 메달' 김우민 "마지막 50m서 이 악물고 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을 일군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강원도청)이 긴장됐던 마음을 털어놓으며 환하게 미소지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우민은 27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60을 기록해 3위를 차지한 뒤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지난해 도하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올라가 정말 기쁘다.앞으로도 모든 국제대회에서 시상대에 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2월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목에 건 김우민은 이로써 2회 연속 시상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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