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두산이 7회말 1점을 뽑고, 8회말 2점을 보태 9-6으로 승리하면서 고효준은 구원승을 따냈다.
경기 후 만난 고효준은 "승리 투수를 생각하고 있었다.스스로 기대할만한 기록이라고 생각했다"면서 "팀에 도움이 되는 거라면 뭐든지 할 것"이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고효준은 이 땅의 40대에게 "마운드에 올라가면 속으로 '나도 할 수 있다'고 되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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