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QS+ 뒤엔 남모를 슬픔 있었다, 장인상 소식에 등판 자청, "장인 어른만 생각하며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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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QS+ 뒤엔 남모를 슬픔 있었다, 장인상 소식에 등판 자청, "장인 어른만 생각하며 던졌습니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오늘 선발 고영표의 장인께서 어젯밤에 돌아가셨다.고영표가 그 소식을 전하면서 오늘 선발 등판을 자청했다"고 전했다.

이에 고영표가 장인상에도 등판을 자청하며 마운드에 올랐고, 호투했다.

팀원들은 사정을 모르는 상황에서도 끝내기 역전승으로 고영표의 호투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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