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장관, '미운털' 장성 진급 저지…합참의장 조언도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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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장관, '미운털' 장성 진급 저지…합참의장 조언도 안들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합참의장의 의견도 물리치고 자신이 평소 탐탁지 않게 여겨온 고위 장성의 진급을 막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헤그세스 장관이 밀리 전 의장까지 끌어들여 심스 중장의 진급에 반대하자 댄 케인 현 합참의장이 개입해 재고를 요구했지만 헤그세스는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았다고 한다.

헤그세스 장관이 군 수뇌부나 국방부 참모들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위협은 한두 건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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