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화려한 투어 피날레와 함께, 7개월간 함께 해준 글로벌 원도어(팬덤명)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힙한 군무 퍼포먼스를 강조한 'Nice Guy'나 여유로운 청량감의 'Serenade', 경쾌한 피아노 사운드 위를 걷는 듯한 무대호흡의 '123-78' 등의 무대는 팬들의 떼창을 더해 보이넥스트도어 특유의 청량감 속 부드러운 매력들을 느끼게 했다.
이러한 무대호흡들은 객석 안팎을 넘나드는 무대호흡의 '스물', '400 Years' 등의 무대와 함께 대표곡 메들리로 이어지며, 보이넥스트도어가 새롭게 열 문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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