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과 사비 에르난데스 전 FC바르셀로나 감독이 인도 축구대표팀 사령탑 공모에 지원서를 제출한 것이 축구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인도 대표팀 감독직에 170건의 지원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름값 높은 과르디올라 감독과 사비 감독이 인도에 지원했을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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