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훈, '흑백요리사' 섭외 거절 "난 셰프 아닌 CEO" (사당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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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훈, '흑백요리사' 섭외 거절 "난 셰프 아닌 CEO" (사당귀)[종합]

송정훈이 '흑백요리사' 섭외를 거절했따고 밝혔다.

전현무와 김숙은 송정훈에게 '흑백요리사' 출연을 왜 안 했는지 물어봤다.

송정훈은 축구장에 컵밥매장을 입점시키기 위해 주특기인 불도저처럼 밀어붙였던 얘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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