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PGA 투어 PO 출전권 잡아라…총력전 펼치는 K골퍼 4인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쩐의 전쟁’ PGA 투어 PO 출전권 잡아라…총력전 펼치는 K골퍼 4인방

왼쪽부터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사진=AP/뉴시스) 다음달 1일(한국시간) 시작하는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2025년 PGA 투어 정규시즌이 종료되고, 오는 8일부터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에서 열리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3주 동안 플레이오프 3개 대회가 차례로 막을 올린다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과 2차전 BMW 챔피언십은 각각 총상금이 2000만달러(약 277억원)이고, 우승 상금은 360만달러(약 49억 8000만원)에 달한다.

특히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최하위를 기록해도 최소 55만달러(약 7억 6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3M 오픈에서 컷 탈락해 예상 페덱스컵 순위 30위, 45위로 하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