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임규원, 대통령기레슬링 여고 F-59㎏급 시즌 첫 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체고 임규원, 대통령기레슬링 여고 F-59㎏급 시즌 첫 金

경기체고의 임규원이 제5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자유형 59㎏급서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규원은 27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고부 자유형 59㎏급 결승서 송민서(제주 남녕고)를 시종 압도하며 8대0으로 앞서다가 통쾌한 폴승을 거두고 정상을 차지했다.

중등부 자유형 110㎏급 결승서는 김동현(수성중)이 황진우(논산 기민중)를 8대0으로 앞서다가 폴로 제압해 우승했고, 여고부 자유형 57㎏급 강예은과 76㎏급 안주현(이상 인천체고)도 결승서 각각 신유주(경기체고)와 박민하(태백 철암고)를 14대2, 테크니컬 폴과 6대2로 앞서다 폴승을 거두고 정상에 동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