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선두타자 최지훈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고, 안상현에게 볼 3개를 던져 불리한 카운트에 몰린 뒤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으나 결국 볼넷을 내주면서 무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다.
그런데 26일 SSG전에서 1회초만 던지고 나오면서 류현진은 13년 만에 선발 등판 경기 최소 이닝 신기록을 세웠다.
27일 두 팀 리턴매치를 앞두고 김경문 감독은 류현진 조기 강판을 두고 "야구가 그래서 기대하고 잘 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며 "우리도 현진이가 그렇게 빨리 내려갈 줄은 몰랐는데, 144경기를 하면서 안 좋은 게 나올 수도 있다"며 "그래도 우리가 승리조를 남겨놨으니까 (문)동주가 힘 있게 던져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주말 시리즈 최종전 승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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