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32)가 출산을 앞두고 또다시 아이의 친부 A씨를 향한 메시지를 SNS에 남기며 주목을 받고 있다.
서민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기가 생겼고, 심장 뛰는 소리를 들은 후 지울 수 없었다” 며 “혼자 만든 아이가 아닌데, 혼자 알아서 하라는 말은 공감 능력이 부족한 발언” 이라고 적었다.
서민재는 앞서 26일 A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외제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유하며 “자기 아기 임신한 여자를 고소하고, 카카오톡은 차단하면서 동호회 활동은 열심히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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