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동연구노트 경진대회는 GC녹십자가 아주대와 지난 2024년 1월 인재 양성 및 연구 교류를 위한 협약을 통한 산학협력을 체결한 이후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최영일 GC녹십자 R&D 부문 RED 본부장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아주대 학생들의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며 "GC녹십자는 앞으로도 산학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노트 경진대회를 포함해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용성 아주대 첨단바이오융합대학 학장은 "GC녹십자와의 공동연구노트 경진대회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교육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석·박사급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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