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더해 관련 국가 기관들의 이전까지 약속하면서 충청권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산하 및 관련 기관 등의 부산이전 언급은 공식 석상에서 나온 첫 발언이다.
이 대통령의 이런 발언에 대해 관련 기관이 있는 세종시와 충청권은 난감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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