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건강한 숲 조성 위한'어린나무 가꾸기'사업 완료 경기 파주시는 숲의 건강한 성장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4월부터 추진해 온 어린나무 가꾸기를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은 조림 후 5~10년 된 나무 중 생장이 불량하거나 지나치게 밀식된 개체를 솎아내어 우량한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김수태 시 산림정원과장은 "어린나무 가꾸기는 단기적 환경정비를 넘어, 산림의 생산성과 생태적 건강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는 지속적인 산림사업을 통해 양질의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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