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뛰고도 번뜩인 양민혁, 마침내 토트넘 1군 데뷔…프랑크 감독에게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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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뛰고도 번뜩인 양민혁, 마침내 토트넘 1군 데뷔…프랑크 감독에게 눈도장

토트넘 양민혁(오른쪽)이 27일 케닐워스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3부 루턴 타운과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후반 35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 토마스 프랑크 감독(왼쪽)이 27일 케닐워스로드에서 열린 루턴 타운과 프리시즌 연습경기를 여유로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양민혁은 27일(한국시간) 케닐워스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3부 루턴 타운과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후반 35분 미키 판더펜 대신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면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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