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신애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느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004년 우유 광고 모델로 데뷔한 서신애는 2009년 MBC TV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배우 신세경과 자매로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을 끝으로 연기 활동은 잠시 멈췄지만,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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