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실종된 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8일째 계속되고 있다.
특히 조정면 대보교와 청평면 신청평대교 구간은 수심이 낮아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구조대원들이 직접 물에 들어가 수색하고 있다.
하류 지역인 청평호부터 팔당댐, 경기 고양시 김포대교까지는 드론과 구조견, 보트 14대를 동원해 수상 수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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